글
내 앞에선 한없이 순하고 천사같은 아리엘이
나비언니를 만나면
(나비언니 뿐만 아니라 집에 오는 모든 손님들에게)
하악~~너 싫어!
만져주면 좋긴 하지만 그래도 좀 싫어!
막 이래 -ㅅ-;
싫으면 가까이 오질 말던가
왜 늘 가까운데서 알짱대면서 하악질인지..
그러니까 성격이 더 나빠보이잖아 orz
나비언니가 찍으신 사진은
나비언니 블록에서 스크린 캡쳐했다.
언니...저작권 위반으로 날 고발하시.....진 안겠죠 냐하;;
근데 왜 트랙백은 자꾸 안보내지는거냐 킁~
http://lovemnett.tistory.com/1356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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