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욕을 비교적 싫어 하지 않는 두녀석이지만
목욕 후 말리는건 사람도 고양이도 지친다.
드라이어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말려도 다 마르지 않아
마무리는 스스로 하도록 한다.
뭘 해도 어설픈 이 여인.
털이 혀에 엉켰다 -ㅅ-;
혀에 쥐나도록 셀프글루밍!!!
목욕후엔 노곤노곤 낮잠이 최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년여간 찍은것들 중 (28) | 2008.10.18 |
---|---|
개똥에 파리 꼬이듯. (26) | 2008.10.13 |
뭘 좀 찾느라 뒤지다가 (22) | 2008.10.11 |
인증은 입으로. (26) | 2008.10.10 |
고양이 밥 (22) | 2008.10.10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