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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엔 내내 맑다가
주말엔 비..
소파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바스코한테 자리를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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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귀가 납작하게 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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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약속한대로
갈기털은 틴닝가위로 정리해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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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엘은 아직 목욕을 안시켰기 때문에 패스.
그래도 나름...이사하고 첫 포슷인데..
습기 많은날 목욕시키기도 뭐하고.....에잉~
(사실 변명거리가 있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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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에게 낮잠은 간식시간 만큼이나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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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우스운 모습이더라도
비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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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박스 하나가 생겼는데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당연하다는듯 쏙 들어가버린다.
몸에 비해 심하게 작은 박스인데..
지금 바스코 꼬리는 등쪽으로 완전 젖혀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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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늘 1인자지만 행동이 굼떠 쓸쓸히 돌아가는 아리엘과 애써 외면하는 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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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몰라 긴장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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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이 시야에서 완전히 벗어나자 마음을 놓고 눕기까지...
저번에도 저러다 박스 터졌는데.

표정을 보아하니 딱히 편한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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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책사이즈만한 박스인데...
안쓰럽다.
저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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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질 어언 3년 반.
이젠 코멘트도 안달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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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캣그라스 뜯어 먹다가 딱 걸린 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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