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놀고 난 후라 시들하긴 하지만.
기다란 끈이라면 종류와 재질을 가리지 않고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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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긴 다녀왔는데..
이젠 바스코도 별로 재미없어 하는듯.
하도 오랜만이라 까만색 하네스가 어딨는지 못찾아서
결국 아리엘꺼 빨간 하네스 빌려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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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더니 이런 파라솔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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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끄덩이 잡고 싸우는거 같지만
사실은 그냥 부비부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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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거 같지만 그냥 헥헥대는중.
날이 너무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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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도 나도 이곳이 상당히 마음에 안든다.
예전에 살던 동네 공원이 산책 코스론 딱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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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드디어
처음으로 우리집에 온 예린.
베이징 올림픽 기념 중국풍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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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아리에게 집중 마크 당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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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큼 시무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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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 자기 신발 냄새 맡고 가자
신발 들고 경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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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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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아리한테 손가락 내밀다가 그만 아리엘의 눈을 찔러버린 예린.
자비심 없는 아리한테 세대나 맞았다.
예상외로 발톱은 안빼고 때려서 데미지는 제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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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나이순으로 서있는 꼬꼬마들.

고양이들 반응이 상당히 재밌었다.
아리엘도 바스코도 멀찌감치서 지켜보다가
용기내서 다가와서 한번씩 쓰윽~ 문지르고 가고.



이번 주말엔 정말 오랜만에 바스코 데리고 산책 나갈 예정이었는데...
비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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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기만 해도 덥다~
바스코는 요즘 얼마나 밖에 나가고 싶을까.
산책 안한지 6개월이 넘어가는구나..





by 다랑어。 2008. 8. 13. 17:46
아무것도 하지 않고 완전 생으로 올리려는 중.
전에 친구들 디카로 찍었을땐 윈도 무비 메이커로 편집했었는데
무비메이커는 k3g 는 지원 안되는군.
야외나 밝은 실내에선 잘 찍히는데
테스트용으로 역광 무시하고 막 찍었더니
완전 막샷이구나.













덧붙임.
모바일 싱크 프로그램으로 편집 후 저장하면
wmv 파일로 인코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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