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볼털에 노란 밥 국물을 바르고 다니기 때문에
그닥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게 사실..
벋뜨, 그러나
오늘따라 무지 새초롬하다







한참 찍다가 자꾸 뭘 핥아 먹길래 가서 확인해보니







얼굴에 바르는 올리브오일을 핥아묵고 앉았... 흐미~







땅끄지~







먹을거 없음 지 갈기털도 씹어먹는 쪼매난 땅끄지~

by 다랑어。 2006. 4. 18.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