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삐졌음.
갖고 놀던 쥐돌이 뺏었더니
제대로 삐졌음.
오밤중에...
어느 구석에선가 쥐돌이를 찾아내서는
온 집안이 쿵쿵 울리도록 우다다질에
우당탕쿵탕~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쥐돌이를 쫓는 바숙에게
'중용' '적당히' 의 개념을 가르쳐주실
개념선생님을 모십니다~
바스코: 키작고 아담한 녀성 우대! 알묘누님 정도면 오케!
나: 너의 취향 따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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