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난 그저 화벨 맞출려고 셔터를 누른것뿐인데...
저런 긴 혀라니...
컬러로 올릴 용기가 없어서 흑백처리 -ㅁ-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맛을 아는 그녀 (0) | 2006.03.01 |
---|---|
작년 3월인가.. (0) | 2006.02.28 |
심란한 저 겨털을 보라.. (0) | 2006.02.28 |
없는 살림에 이러지들 말쟈~ (0) | 2006.02.28 |
바스코 뒷통수 (0) | 2006.02.2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