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딴짓 하다가 문득 소파를 보니
둘이 머리 맞대고 자고 있는게 아닌가~
느무 귀여워서 살금살금 카메라를 들고 접근했으나...
렌즈와 손목시계에 반사된 햇빛에 벌떡 일어나 버린 아리엘 
제발 협조 좀 부탁합니다 -ㅁ-
바스코처럼 가만히 있어주면 얼마나 좋아?
근데...당신은 뭘 베고 있는거?
케로로 봐야 하는데........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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