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블로그도 하나 더 열어놓은 마당에
인터넷 할 시간도 없이 바쁘다..
고양이들 사진 찍은게 얼마만인지.
뭐...
오랜만에 찍어봐야 별 변화 없는 그들이지만.
-아..바스코는 눈색이 연두색으로 변해가고 있는중.
두살 반이나 먹었는데 아직도..
아리엘은 여전히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의 반복.
바스코는 눈만 마주치면 산책 가자고 조르다 현관 앞에서 울어대고.
여름은 언제쯤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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