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깔고 노숙중

날이 따뜻해지면 콧등이 세로로 젖는다
한여름엔 두 줄이 된다
저번에 병원 갔을때 물어보려고 사진 찍었는데 까먹고 못 물어봄


자극적인 컨텐츠를 즐기는 형과는 달리 고양이용 딩동댕유치원 시청중


세상 좋아졌다 유툽이 고양이랑 대신 놀아주고



드디어 깔고야 말았다 매트
우다다에 자신감이 추가된 느낌

뭘 새로 사면 늘 아리엘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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