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왼쪽 쇄골 근처 피부 바로 아래 뭔가가 있어서 부분마취 후 제거
세 바늘 꿰맴
창고에 뒀던 칼라가 찌그러짐

동네 동병 가서 새것으로 다시 삼

얘는 밥을 잘 안 먹어서 식욕촉진제 먹였더니
약간의 조증 상태로 울고 다님

결국 카시트는 집에서 쓰기로

어디선가 사은품으로 받은 머리띠를 해 줘도 약에 취해벗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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