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창고 문 여는 소리에 고개만 슥

종이 봉투 들어가기

어디가 머리냐

옷장 위에 올라가면 약간 더 거만해짐

종이 봉투의 최후

아기때 사준 인형 오랜만에 쥐어 줌

유투브로 까치 소리 들려줌

카시트 사줬는데 초반에 잠깐 사용 후
회장님 자리로 가버림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1.05.07
49재  (0) 2021.05.06
바슼,짐봉  (0) 2021.04.08
짐봉  (0) 2021.04.08
짐봉  (0) 2021.04.07
by 다랑어。 2021. 4. 2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