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여전히 실외기 위에 올라가 있기 좋아하는 아리엘.
때마침 햇빛이 비쳐주니
눈부신 자연광 아래 털이 누리끼리한게...
더 지저분해 보이네요 -ㅅ-
뭐 대충 분위기 잡고 있다고 해주고...
헛!
갑자기 세탁기쪽을 뚫어져라 보는 아리엘
뭐야? 뭐야?
뭘 그렇게 보는거야?
뭐가 있는건가 싶어
카메라 내려놓고 한참을 봐도 아무것도 없던데.......어디서 낚시질을;;;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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