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몇주 간격으로 찍은 사진들.
신생아때 사진이랑 지금 사진이랑 같이 보고 있으면
전부 내가 찍은 사진인데도 같은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다.
점점 예뻐지고 여성스러워지는 예린이.
다음주면 처음으로 우리집에 놀러올지도 모르는데
아리엘, 바스코와의 조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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