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빠 시계 사러 백화점 갔다가 색조화장품을 사버린 이상한 날.
이제 나비언니의 바램대로 내 얼굴도 알록달록.
이거 다 매장 언니한테 낚여서 산거다 -ㅅ-;
난 한개면 됐는데..
오빠한테 립틴트 선물 받고
언니한테 립글로스까지 선물 받고
내일부턴 무작정 상경한 애처럼 시퍼렇게 칠하고 나가는거다.
아리엘 이거봐라~~
헙!!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몇달간의 시계타령. 그 종지부 (8) | 2008.08.07 |
---|---|
적립금 오천원을 위한 노력 (6) | 2008.08.07 |
호르몬 장난인가 (11) | 2008.07.28 |
바스코 (2) | 2008.07.27 |
와~~이드 (2) | 2008.07.27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