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소파에서 리모컨 붙들고 뒹굴 뒹굴 잠만 자는 남편 모드.










맛있는거 먹는 꿈이라도 꾸는지
연신 입을 짭짭대면서 잘도 잔다.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 공  (0) 2007.06.02
좋아하는 사진  (0) 2007.05.21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0) 2007.05.14
키보드 서랍 매니아  (0) 2007.05.13
다큐채널 매니아  (0) 2007.05.13
by 다랑어。 2007. 5. 2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