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병 엎어놓고 뒷다리 펼때까지 한참 기다리는데도 안펴주길래

웅크린채로 그냥 찍었다.

고개도 위로 들고있다.

그래도 대략 길이가 생수통 두배....면.........큰편인건가.


엎어놓고 내 다리 위에 올려놓고 보면 다리길이만큼 오는데.....그럼 큰편인건가.


은근 신경쓰이는게

아직 울 엄마가 저놈을 본적이 없으신지라

지금까지의 경험상 비애묘인들의 눈엔 바스코가 스라소니만해보이나봐.


조만간 오실거 같은데.
많이 놀라실래나.
-아직 두마리라는것도 모르시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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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7. 4. 1.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