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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부터 캣타워에서 냄새가 나는데도 귀찮아서 내버려뒀더니만..
이거야 원....아리엘이 자주 머무는 자리에 오줌 자국이 있었다.
자국을 보아하니 맘 먹고 싼거 같진 않고..

있던 자리에서 페브리즈만 뿌려서는 도저히 마를 기미가 보이질 않아
그렇잖아도 좁은 베란다에 내놓고 말리는 중인데
다시 원래 자리에 들여놓을 수가 없을정도로 저기서 일광욕 하는걸 좋아한다.


딛고 올라갈 받침이 전혀 없는데도
삼줄 기둥을 타고 올라가주는 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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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덕분에 아리엘 근력 운동도 하고 좋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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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되기 전까지 그냥 둘까 생각중인데..
인조밍크가 햇빛에 바래진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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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이트데이에 남편에게 받은 바구니.
겉에 심하게 바스락 거리는 투명 비닐은
아리엘이 핥아대서 제거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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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냄새 맡아봐야 가짜 꽃인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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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바구니 값과 재료비를 계산해보려 사탕을 모두 꺼내놓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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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는 이미 고양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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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도 들어가보고 싶어서 내내 지분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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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이 나가자마자 바로 투입.


울집 고양이들.
노란색이랑 잘 안어울리네.
사진도 급하게 찍어 구리구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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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는 여전히 김을 좋아해서
제가 주방에서 김 굽고 있으면 발치에서 얌전히 기다려요.
오늘 바스코가 먹은 김은 이번 해에 나온 햇김이랍니다.



사진만 봐도 와삭~ 소리가 나는듯.











앗!
왠 모르는 고양이가!!














김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바스코.
비린내 나는 간식보다도 김을 더 잘먹어요.
자주는 안주지만..











다 먹고 판 끝날 무렵에에 눈치 채고 찾아온 이 여인.
아리엘은 김은 안먹지만
주방에서 바스코만 뭘 먹고 있자
혹시나 하는 기대심으로 한번 와본듯.






바스코 김 먹는 사진 올릴때마다
입천장에 붙는다,
(심지어) 목젖에 붙는다
위험한걸 먹인다는 반응들이 꼭 있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어디에 들러 붙어서 괴로워한적 없습니다.

사람도 김 먹을때 마다 입천장에 붙는건 아니잖아요.

그런 걱정 하시는 분들은
김 먹다 입천장에 붙어서 고생하셨던 분들인가봐요^^;











여기부턴 별 의미없는 잡사진들.












사진 찍다보면










이런 방해꾼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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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바스코가 자기 좀 봐달라고 찡찡대길래
씻고 놀아주려고 일단 나비언니에게 선물받은 캣닢 쿠션 두개를 휙 던져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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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스스슥 풀리면서
나 따위는 이미 아웃 오브 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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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도 신났다.
꺼내자마자 양쪽에서 뒷발질 파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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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표정관리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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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이 뒤늦은 표정관리 들어갔을때쯤
이 양반은 뒷발질 하다 쿠션까지 발로 차버리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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