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 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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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5. 9. 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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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렐의 털이 멀쩡하고
바스코의 갈기가 풍성했던 5월
그리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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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렐도 유모차 좋아해요








혼자인거 같지만






이미 아래칸엔 어둠의 스톡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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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대로 무임승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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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만 제대로 감췄어도 집 밖으로 나갈 수 있었을텐데 ㅋㅋ










애기 기저귀 가방에 털 다 묻히고 =ㅁ=










한참 찾았었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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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한테 장난감을 쥐어줬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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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흔들고 노느라 더 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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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유모차를 노리다
딱 걸린 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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