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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위에서 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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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가슴 위에서 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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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굳ㅋ


뭐 사실 바스코야 집에 놀러오는 사람 모두에게 저런 표정으로 접대하지만
오늘 포슷의 에이스는~ 바스코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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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놀러와서 아리엘 이런 표정 보신분은 드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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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장 보다 더 만족스러워 하는 표정들도 많았는데 초점이 안맞는 관계로..

캣닢쿠션은 미유님께 육포 구입했을때 같이 받은건데
아직도 감사 인사를 못드리고 있네요^^
혹시 제 블로그 놀러오신다면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리엘이 엄청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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