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나무를 자꾸 뜯어 먹길래 바스코 사후 처음으로 캣그라스를 심었다


맛있게 먹으라고 알,바 먼저



캣휠에서 한번 떨어진 후 다시 흔들침대로만 사용



복도에서 놀아주기


똥 치우는데 캣타워에서 감시



쓰레기존에서 놀아주기



오징어 먹어본 적도 없으면서 집착 장난아님
얘 오고 집에서 오징어나 쥐포를 맘 편히 먹어본 적이 없음
알,바는 내가 뭘 먹든 관심 없었음



일주일에 하나씩 해먹는 장난감
좋아해서 많이 사주긴 하는데 가격에 비해 내구성이 쓰레기


아리엘 2주기에
가까운 사이의 고양이가 갑자기 떠나
오랜만에 사진 정리함

임실 오수펫 추모공원으로 가라고 했고 동생도 거기서 잘 보내고 왔다고 함

첫째라 아무것도 모르고 다른데 가서 험한 꼴 당한 아리엘에게 다시한번 미안했음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3.07.18
  (0) 2023.05.12
  (0) 2023.03.02
바,짐  (1) 2023.02.24
알,바  (2) 2023.02.05
by 다랑어。 2023. 4. 24.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