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욕하고 털도 보들보들
































어제 새벽 6시경
가만히 있는 아리엘을 바스코가 덮쳐서
깜짝 놀란 아리엘이 거실에 오줌을 싸버렸어요.
처음엔 아리 악쓰는 소리만 듣고 소리질러서 바스코 쫒았는데
한참후에 보니 엉덩이랑 꼬리에 오줌칠갑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ㅅ-

바스코는 혼날 타이밍을 놓쳐서야단도 안맞고
아리엘만 억울하게 목욕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하고 보송보송  (0) 2007.12.03
냉장고 위의 바스코  (0) 2007.12.03
올려보는 자와 내려보는 자  (3) 2007.12.01
올려보는 자와 내려보는 자  (0) 2007.12.01
궁상 2  (0) 2007.12.01
by 다랑어。 2007. 12. 3.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