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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빼꼼) 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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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 아임 유어 파덜~








선빵 먹은 바스코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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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성격 드럽고 근성까지 있어 맘에 안드는 일 생기면 피똥 싸재끼는 아렐은
그닥 일등이에겐 관심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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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 여긴 또 어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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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 나에게 무슨일이 생기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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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일등이에게 바스코가 젤 좋아하는 자리를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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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모자도 씌워주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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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와의 첫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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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의 하악질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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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에서 사라진 바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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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쩝~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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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무서운 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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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힉~ 여기 본다. 못본 척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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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바스코도 많이 놀랬.....

일등이 쌈 잘하더라 ;ㅁ;
네가 광주묘들중 젤 쌈 못한대매?
이제 바스코가 꼴찌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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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된 자로서 아들이 꼴찌라는 사실이 넘 속상해
삼겹살에 낮술 한잔으로 괴로운 마음을 달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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