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3년전...
요렇게 작았던 녀석이
무럭무럭 자라
이 사진 한장으로 저를 홀려놨더랬죠.
-여기까진 바스코 할머니이신 tonky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집에 처음 왔을땐 이렇게 작았는데..
요렇게 깜찍했었는데
이젠 다 컸어요 ㅎㅎ
앞으로도 제 옆에서
지금처럼만
큰 걱정거리 없이
쭉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일 선물로 좋아하는 김 한장 구워주고 캣닢도 주고 크래미도 줬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없던 관계로 orz
바스코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 못난 에미가 게으른데다 바쁘기까지 해서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ㅎㅎ
요렇게 작았던 녀석이
무럭무럭 자라
이 사진 한장으로 저를 홀려놨더랬죠.
-여기까진 바스코 할머니이신 tonky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집에 처음 왔을땐 이렇게 작았는데..
요렇게 깜찍했었는데
이젠 다 컸어요 ㅎㅎ
앞으로도 제 옆에서
지금처럼만
큰 걱정거리 없이
쭉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일 선물로 좋아하는 김 한장 구워주고 캣닢도 주고 크래미도 줬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없던 관계로 orz
바스코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 못난 에미가 게으른데다 바쁘기까지 해서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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