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높은곳에서 모두를 내려다 보는데 재미붙인 바스코.
좋아하는 고무줄로 낚아봤어요.
제 손에 들린 고무줄을 뺏고 싶어서 게슴츠레~
이것만은 줄 수 없다.
너땜에 잃어버린 고무줄이 한두개냐..
못줘 못줘~~~~
라고 다짐한지 10분도 안되
사진 보정하는 내내 달라고 칭얼대서 휙 던져줬더니
지금 거실에서 고무줄로 축구하며 지랄발광중 -ㅅ-
님하 개념좀..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격하게 노는 아리엘 (0) | 2007.12.07 |
---|---|
오늘도 도도하게. (0) | 2007.12.07 |
목욕하고 보송보송 (0) | 2007.12.03 |
냉장고 위의 바스코 (0) | 2007.12.03 |
목욕하고 보송보송 (0) | 2007.12.0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