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친한 동생에게 조의금 같은걸 받았다.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조의금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남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걸 사 주라고.
본인은 고양이 용품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언니가 애들 좋아할만한 걸로 골라서 사 달라고.
고양이가 셋이라 세개 사기엔 부담돼서 몇 년째 고민만 하던 해먹 두개를 샀다.
좋아하는 걸 보니 아리엘 있을때 사줄걸 후회도 된다.
앞으로도 이렇게 해주지 못한 것들에 후회하는 일이 반복되겠지.
뒤늦게 소식 들으신 시어머니와 아가씨의 위로도 큰 힘이 됐다.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슼,짐봉 (0) | 2021.03.28 |
---|---|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0) | 2021.03.28 |
하루가 길다 (0) | 2021.03.26 |
나는 왜 티스토리를 쉬었지? (0) | 2021.03.24 |
알데바란찜뽕 킴 (2) | 2020.01.3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