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도 날 닮아 부숨인가봐.
어제 밤 와장창 화분 하나 해먹었다.

꽤 큰 화분인데..
내년 봄에 다시 테이블야자 심어줄려고 했는데..



그런 녀석의 어디가 이쁘다고
오늘도 산책시켜주고 왔다.


집 근처에 한적한 공원 하나 있었음 더 자주 나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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