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자세로 발라당 하길래 카메라 들고 왔더니만
평범한 발라당이었던 !
자세 풀어버렸다.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눈만 마주쳐서 발랑 발랑~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글땡글  (0) 2006.07.06
바스코  (0) 2006.07.01
냉장고 마들  (0) 2006.06.29
새 모래매트에 대한 반응  (0) 2006.06.20
나랑은 잘 걷는데 김서방이랑은 잘 안걷는다????  (0) 2006.06.12
by 다랑어。 2006. 7. 1.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