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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긴 다녀왔는데..
이젠 바스코도 별로 재미없어 하는듯.
하도 오랜만이라 까만색 하네스가 어딨는지 못찾아서
결국 아리엘꺼 빨간 하네스 빌려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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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더니 이런 파라솔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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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끄덩이 잡고 싸우는거 같지만
사실은 그냥 부비부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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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거 같지만 그냥 헥헥대는중.
날이 너무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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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도 나도 이곳이 상당히 마음에 안든다.
예전에 살던 동네 공원이 산책 코스론 딱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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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8. 8. 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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