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던 날의 마니













피리부는 마니













캥거루 마니















납작귀 마니














마징가 귀 마니












마니마니 이쁜 우리 마니











태백이 만난다고 언니네 놀러갔다가 첫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마니.
기특한것.
이겨내줘서 정말 고마워 마니야.



우리 무개념 바스코도 사랑스런 마니에게 할 말이 있답니다.












깡통 굴러가는 소리 텅텅 나는
지적이고 날카로운 어휘력의 울집 막둥이













교양있는 엄마를 닮아 뒷다마도 잘까는 훈늉한 막둥이.



*그간 마음고생 많이 하신 언니와 형부에게 이 비루한 포스팅을 바칩니다.

by 다랑어。 2009. 3. 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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