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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으로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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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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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
아리엘은 이정도면 상당히 격한겁니다.
평소엔 오뎅꼬치 흔들어 주면 커튼 뒤에 숨어서 (나름 매복) 때만 노리다 판 끝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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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ㅅ-
by 다랑어。 2007. 12. 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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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하나 더 열어놓은 마당에
인터넷 할 시간도 없이 바쁘다..

고양이들 사진 찍은게 얼마만인지.
뭐...
오랜만에 찍어봐야 별 변화 없는 그들이지만.
-아..바스코는 눈색이 연두색으로 변해가고 있는중.
  두살 반이나 먹었는데 아직도..

아리엘은 여전히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의 반복.
바스코는 눈만 마주치면 산책 가자고 조르다 현관 앞에서 울어대고.

여름은 언제쯤 끝날까..
by 다랑어。 2007. 8. 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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