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향기 없는 모형꽃 이라도
향기를 찾는 우아한 아리엘.
















향기 없는 꽃도 꽃이라며 어여삐 여기는 아리엘.



































아아~~
눈꼽은 덕지덕지 껴 있을지언정
진정 풍류를 즐길 줄 아는 그대가 아름답소이다.

오늘은 왠지.............내가 뭔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아리까리 하다;;


















그리고 그 곁엔 늘 내 인터넷질을 방해하는 바스코도..















늘 단아함을 추구하는 가풍을 생각하며
폰트는 근엄한 궁서체로.

(컴 밀고 아직도 새폰트를 못깔았음)




ps.나 이번주에 서울 간다 (정확히는 경기도지만)
     그게.....그렇게 되어버렸다;;;
     우리의 도킹은 9월에 다시 논의해 보도록 하자.

by 다랑어。 2009. 6. 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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