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자주 안시켜 주면 기물 파손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관련글
http://museforest.tistory.com/1400








그때 희생당한 롱다리 잭.

이런 기물 파손이 어떠한 과정으로 이루어 지는지를 보여드릴게요.
















나중에 나비언니 오시면 붙여 달랠려고
부러진 상체와 함께 책위에 올려 깊숙히 넣어뒀는데
어느새 다리만 꺼내 놨네요.
(심지어 세워놨어요. 제가 꺼내준거 아니랍니다)













게눈 감추듯 쓱싹~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지하철 2호선에서
지갑 좀 털고 다녔을 솜씨.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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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9. 9. 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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