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티슈 박스를 엄폐물로 이용하다니..
엉덩이 움찔움찔 하는게 완전 귀엽다.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사진  (8) 2008.09.09
포도박스 끈으로 놀아주기  (4) 2008.09.09
얘 또 이런다  (8) 2008.09.01
약속한 산책.  (21) 2008.08.24
개구리 왕눈이  (2) 2008.08.22
by 다랑어。 2008. 9. 9. 17:5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