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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린양.
벌써 13개월.

삐삐머리때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지만
내가 좋아하는 바가지 헤어스타일로 변신후 호감도 200% 더더욱 상승.
주말만 되면 예린이네 집 놀러가고 싶어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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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갑 득템후 매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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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난 이로 오독 오독 과자도 잘 씹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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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병 처음 샀을때만 해도 빨아먹지도 못했었는데
이제는 한손으로도 척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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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또 놀러가고 싶지만
고양이 밥 만드는 주라서 못가고
다음주는 휴가라서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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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네 집 놀러가면
A급 꼬붕이 이런것도 막 만들어주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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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샷이 하도 오랜만이라
드레싱 마구 비벼버린 후 아차 싶어서 찍은 샐러드샷.





지지난주 수술받고 후처치 받는 내내
같이 다녀줘서 고마워.
예린이 열감기는 이제 다 나았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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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8. 7. 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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