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노리다가 잠드는 바스코
다랑어。
2006. 3. 25. 17:31
좀 과하게 놀더니
구석에서 장난감 노리던 자세 그대로 골아 떨어졌네요
기쁜소식도 있어요.
3밀리 점프로 맘을 아프게 하던 아리엘.
잦은 점프 시도 후 지금은 고양이 답게 점프합니다 ㅎㅎ
물론..착지는 여전히 배로 하지만 =ㅁ=
오늘 아침 급오센티 점프 이후
소파 높이만큼도 뛰었어요.
아리엘도 고양이였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