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애기 바스코가 그립다
다랑어。
2006. 3. 13. 21:05
진짜 병걸리겠어요.
눈물이 핑~ 돌 정도로 바스코 2세 안본게 후회되고..
바스코랑 똑같은 여자애 찾아서 결혼시켜줄껄..
그래서 똑같은 아이 낳아서 내가 키울껄... ;ㅁ;
애기때 사진 정리할껀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그리워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