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이렇게 놀아요.
다랑어。
2006. 3. 5. 11:09
자! 바스코 준비 됐지?
표정이 어찌나 비장한지 =ㅁ=
휫~ 던지는 시늉에 움찔~
아...
사운드스틱 넘어지고 난리났다
내려놓자마자 물고 가버리는...
그리고..
우리의 즐거운 놀이를 부러운 시선으로 지켜보던 그녀..
그러길래 누가 대들래든?
흥! 니 뽕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