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침흘리겠다.
다랑어。
2006. 3. 3. 19:14
또 저러고 잔다..
입까지 벌리고..
침흘리겠다...
나이먹을수록 얼굴에서 느끼함은 사라지고 녀성스러워지는것 같지 않슴가?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