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작년 3월인가..
다랑어。
2006. 2. 28. 18:32
사진 정리중인데... 뒤지다 이런 사진들 나오면 자꾸 멍~ 하니 보고 앉아 있게 되서
작업 속도가 갱장히 느리다.
저땐 우리 알묘 얼굴 털도 정상적이었는데...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