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문질문질 다랑어。 2006. 2. 18. 13:26 문질문질부비부비~바스코는 머리 쓰다듬어 주는걸 더 좋아하고아리엘은 턱 간지럽히는걸 더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