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하품하고 돌아보는 아리엘

다랑어。 2006. 1. 13. 20:10
































크릉~

심하게 세수해서 얼굴 주변 털들이 다 헝클어졌다.
귀여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