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닥치고 알묘 사진 올립니다 -ㅠ-
다랑어。
2006. 1. 12. 20:11
거실에 이불 펴놨더니 시도때도 없이 꾹꾹이중인 알묘.
나비언니의 리퀘스트에 바로 찍어 올리는 이 충성스러움이란...
딸랑딸랑~
뽀나쓰~!
하품 직전의 알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