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그입 다물라~~
다랑어。
2005. 12. 14. 12:18
과자먹으면서 취미생활중(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줍기)에
개미떼처럼 꼬인 고양이들
워~워~ 님들은 못먹는거에요
그래도 냄새라도 함 맡아볼래?
얘 표정 제대로 비굴 -,.-
아유~ 아리엘은 아주 그냥 우아하기도하......
구나.....-┏
뭐.....생긴거랑 다르게(강조) 우아하곤 거리 먼 이 아이는
일단 뭘 들이대든 입부터 벌리고 봅디다...
뜨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