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미안해 쪼매난 이쁜이... 다랑어。 2005. 12. 5. 11:04 목덜미 살짝만 잡아도 아파하는데어제밤에 야단치느라 살 한점 없는 궁뎅이를 두대나 때렸어요.야단치면 바로 발라당 해버리는데 ㅠ_ㅠ이쁜아 미안해~근데....한살 넘은 페르시안은 살아있는 인형이나 마찬가지라는말은 누가 한건가요?어릴때는 기운없어서 얌전하더니 이젠 살만한지 사고만 치고 다녀요.지보다 젊은 바스코보다 더 난장질이니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