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바스코의 분홍 배 다랑어。 2005. 12. 4. 20:37 초음파 검사 하느라고 배털을 또 밀었어요..두달 전에 어쩔 수 없이 밀고 겨우 기르고 있던 중에 또 이렇게 ;ㅁ;그치만 상당히 귀엽다니까요 결석이 아닐까 걱정했는데아무래도 방광에 약한 염증이 있었나봐요.항생주사 맞고 약도 먹고 지금은 오줌 잘 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