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꽁치 사진
다랑어。
2005. 11. 24. 13:00
드디어 훔쳐왔다 후훗~
저 메롱 샷이 어찌나 탐났던지
열어달라고 사정해놓곤 까먹고 오늘 긁어옴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