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꼬리가 달렸다 다랑어。 2005. 11. 16. 17:23 장보러 나가는길에 발견한 꼬리 달린 집. 더 가까이 다가가 보면 대략 이런 모양새......앙큼하게도 뒷발 한쪽을 척~! 하니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어찌보면 얼굴 같아 보이기도 한 저 발바닥..앗~!발바닥으로 위장한채 살아가고 있는 얼굴 녀석~!!동료가 하나 더 있었......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