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그런가 하면 접대와 무관한 묘생.

다랑어。 2005. 11. 12. 17:29


한편.
바스코 혼자서 고군분투 하는 동안
하악질 난발에
심지어 꽁치나루에게 연타까지 먹인
성질 드러운 이년께선...







손님들이 가자마자
너무나도 신명나게 놀고자빠졌...












하악에 혼을 담아
입냄새 공격까지...
독한것~













바스코를 보고 좀 배워보도록해 알묘~











바스코 : ...;;;;; (말 할 기운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