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시큰한 뾱뾱이
다랑어。
2005. 11. 7. 12:21
일단 렌즈캡엔 이런 깜찍한 반응 보여주시고
뽁뽁이는 갖다 대기만 해도...
바스코 : 워~ 님하진정! 저리 치우셈!!
절대 훅~ 하고 불지 않았어요.
불기라도 했으면 큰일날뻔했....
그렇담 아렐은..?
뭐냐 이 처음 보는 훼이스는?
결론 : 고양이는 꼬무냄새를 무서워하나보다 -,.-